이휘재 아내 문정원, 갈수록 청초해지는 물오른 미모…“향수를 선물 받았어요”
이휘재 아내 문정원, 갈수록 청초해지는 물오른 미모…“향수를 선물 받았어요”
  • 승인 2020.05.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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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문정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수를 선물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향수를 손에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정원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문정원의 백옥 같은 피부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했다.

문정원 이휘재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