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트위터 해킹시도 경고 "난 데스크 탑으로 한다. 마지막 경고"
신동, 트위터 해킹시도 경고 "난 데스크 탑으로 한다. 마지막 경고"
  • 승인 2020.05.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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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신동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SNS 해킹 시도와 관련해 경고를 날렸다.

신동은 27일 자신의 SNS에 “이거 내가 남긴 거 아닌데 뭐지? 나도 한참 보고 있었는데. 웹으로 작성 되었다는데 난 데스크 탑으로 트위터를 한다”고 적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SNS 해킹 시도가 이어지자 신동은 “누구냐? 신고한다. 조심해. 다 잡아낼 거야”라며 “또 왔다. 마지막 경고”라고 일침했다.

한편, 신동은 웹예능 ‘슈주 리턴즈4’,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