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남승민-정동원,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홍보…“트롯의 맛”
영탁-남승민-정동원,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홍보…“트롯의 맛”
  • 승인 2020.05.2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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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정동원, 남승민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영탁, 정동원, 남승민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영탁이 정동원, 남승민과 함께 ‘아내의 맛’ 100회 특집 시청을 독려했다.

영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은 ‘아내의 맛’, ‘트롯의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구 오구 내시끼들. 나는야 형 같은 삼촌. 삼촌 같은 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 남승민,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지난 26일 100회 특집이 방송됐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