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동참 "사회적 거리두기 꼭 지킵시다"
'기막힌 유산' 강세정,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동참 "사회적 거리두기 꼭 지킵시다"
  • 승인 2020.05.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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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정/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강세정/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드라마 '기막힌 유산' 에서 팔순의 박인환과 위장결혼을 올리게 될 처지에 놓인 강세정이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힘든 고통속에서도 묵묵히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의료진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그분들의 희생과 수고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습니다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헛되이지않도록 #사회적거리두기 #마스크필수 #손소독제사용 우리 모두 힘을 모아서 꼭 지킵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세정은 수어동작을 취하고 있다. 다음 주자로는 신수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골퍼 강재원, 한유미 해설위원을 지목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