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범접불가 인형 미모…‘남심 강탈’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범접불가 인형 미모…‘남심 강탈’
  • 승인 2020.05.26 0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옹이 작가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업어온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야옹이 작가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야옹이 작가의 완벽한 마네킹 몸매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며 누리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신강림’은 죽어도 민낯을 들키고 싶지 않은 ‘화장빨 여자’의 여신 생존 고군분투기로, 유일하게 자신의 민낯을 아는 남자와 가슴 떨리는 첫사랑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