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가 방송되면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니콜 키드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키드먼은 밝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ay flower"라는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드먼은 야외에서 모자를 쓴 채 봄꽃을 머리에 달기도 하고 입가에 가져다대기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를 자랑하며 여전히 빛나는 외모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의 전처로 유명하며 최근 영화 '아쿠아맨'에서 주인공의 엄마이자 여왕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