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나이 잊은 '동안 외모'로 '나의 위험한 아내' 촬영현장 공개
배우 김정은, 나이 잊은 '동안 외모'로 '나의 위험한 아내' 촬영현장 공개
  • 승인 2020.05.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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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정은 /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은이 ‘나의 위험한 아내’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재경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의 위험한 아내’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정은의 깜찍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김정은의 동안 외모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정은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한편 김정은은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은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지성과 미모, 착한 심성과 재력까지 가졌지만 가장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여자 심재경 역을 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