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샘' 윤두준, 군 전역 후 첫 예능 "카메라 낯설다" 경직된 모습
'아이 엠 샘' 윤두준, 군 전역 후 첫 예능 "카메라 낯설다" 경직된 모습
  • 승인 2020.05.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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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사진=tvN '배달해서 먹힐까?' 방송 캡처
윤두준/사진=tvN '배달해서 먹힐까?' 방송 캡처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전역 후 예능에 복귀했다.

19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파스타&피자 배달 전문점 '아이 엠 샘' 운영에 도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군 전역 후 첫 활동으로 '배달해서 먹힐까'를 선택한 윤두준은 "카메라가 아직 낯설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내가 '집밥 백선생'을 할 때 요리를 정말 많이 했다. 칼질을 좋아한다"며 "이 프로그램에서는 파스타, 피자 둘 다 해보고 싶다. 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피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