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맞이하여 당시 광주의 참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가 TV에서 방영되는 가운데 주연배우인 이요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요원은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덕분에챌린지 동참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호정님 @holly608 지목으로 #덕분에챌린지 에 참여할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의료진덕분에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평범함을 감사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다음 주자로 배우 유선과 배우 유이를 지목했다. "#의료진을응원합니다"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변함없는 절대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수어동작을 취하고 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에 눈길이 간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