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스키니진으로 뽐낸 환상 골반..“날도 좋은데 배경도 좋아서”
미녀골퍼 유현주, 스키니진으로 뽐낸 환상 골반..“날도 좋은데 배경도 좋아서”
  • 승인 2020.05.1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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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 /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유현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도 좋은데 배경도 좋아서 폼 좀 잡아봤어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키니진과 세련미 넘치는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현주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현주의 빛나는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현주는 지난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

경기를 마친 유현주는 "잘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2라운드에서 몰아치기도 한 만큼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라운드 때는 내 생각대로 샷이 따라주고 위기도 무난히 넘겼다. 이후 라운드에서는 보기가 많았고, 위기 상황을 잘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흐름이 끊어졌다. 위기를 파로 잘 넘기고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