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과천시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과천시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앞서 코로나 피해 및 확산 방지 성금으로 과천시에 3천만원을 기부 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과천의 한 건물을 매입해 개인 작업실, 어머니 사무실, 후배 뮤지션들을 위한 작업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6일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함께 작업한 신곡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을 발매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이날까지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