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습관' 에 미스트롯 김양이 출연, 확실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양은 미스트롯 그 후 1년이 지난 요즘의 일상과 근황을 공개했다.
똑부러지는 똑순이의 면모를 보이던 김양도 "얼른 시집가라" 는 어머니의 폭풍잔소리는 피하지 못했다.
벌써 40대의 나이가 된 김양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동안외모와 완벽한 몸매관리를 하고 있었다.
그의 집으로 초대한 미스트롯 후배들은 김양의 다이어트 관리법을 알고 싶어했다.
김양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고 전문가들은 "마라톤 10번을 뛴 효과다" "확실한 체중감소, 요요현상도 없다" 며 효과를 인정했다.
과연 전문가가가 극찬한 김양의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일지, 저녁식사에 초대된 후배들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2일 밤에 방송되는 '기적의 습관'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