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의 여왕'이 TV에서 방영되면서 주연배우인 박지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박지영은 배우 조성하에 이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힘써주신 의료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조성하배우 에게 릴레이 받아 #덕분에챌린지 동참합니다. 다음에 캠페인 동참하실분은?" 이라는 글과 함께 수어 동작을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영이 무채색 옷을 입고 수어 동작을 취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빛나는 동안외모가 눈에 들어온다.
박지영은 다음 주자로 배우 오정세와 박진희, 박혜진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