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위화감 1도 없는 '교복 자태'..지숙 "언니라고 못 부르겠다"
산다라박, 위화감 1도 없는 '교복 자태'..지숙 "언니라고 못 부르겠다"
  • 승인 2020.05.0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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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가수 산다라박이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해영~!!! 나도 오해영인데 우리 이름이 같네?! 이름 같은 것도 인연인데, 우리 잘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복도 위화감 없이 소화해내는 산다라박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레인보우 출신 지숙 또한 "헉 언니라고 못 부르겠는데요..."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뮤지컬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