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서번트증후군 박정민, 누구? "'사바하' 속 악당-'사냥의 시간'의 상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서번트증후군 박정민, 누구? "'사바하' 속 악당-'사냥의 시간'의 상수"
  • 승인 2020.05.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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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세상/사진=영화 포스터 캡쳐
그것만이 내세상/사진=영화 포스터 캡쳐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이 TV에서 방영되는 가운데 주연배우 박정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박정민은 해당 영화에서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동생 역할로 출연, 이병헌과 찰떡호흡을 맞췄다.

그는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과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2018년 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사바하'에서 소녀들을 죽인 악당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영화 '사냥의 시간' 에서 상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