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에 "보러 올 거지 Please come to s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SeizetheLight"라는 해시태그로 트와이스의 유튜브 오리지널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를 홍보했다.
사진 속 사나는 오렌지빛 헤어 스타일로 상큼함을 뽐내는 동시에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보러올거지"라 적힌 플랜카드로 본방사수를 독려한다.
사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열어 seize the light 앞이야" "빨리 보고 싶다" "사나 때문에 영양제 안 먹어도 비타민C 채워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는 29일 밤 11시 첫 공개되는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로 트와이스의 시작과 현재, 미래를 담은 8부작 리얼 다큐멘터리 콘텐츠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