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박경상, 5월 결혼"..배구-농구 스타 부부 탄생..사회 이휘재 축가 포맨 김원주·전상근
"황연주-박경상, 5월 결혼"..배구-농구 스타 부부 탄생..사회 이휘재 축가 포맨 김원주·전상근
  • 승인 2020.04.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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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사진=인스타그램 캡쳐
황연주/사진=인스타그램 캡쳐

 

20일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라이트 황연주와 남자프로농구 가드 박경상(울산 현대모비스)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해피메리드컴퍼니는 “황연주-박경상 선수가 5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히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김주하, 염혜선, 김세영 등 황연주와 친분이 있는 배구선수들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했다.

연상 연하 배구·농구 스타 부부의 탄생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하며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축가는 포맨 김원주와 전상근이 한다. 

2005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예비신부 황연주는 개인 통산 득점 역대 2위(5천443점)를 달리는 등 여자프로배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이기도 하다. 

4살 연하인 예비신랑 박경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전주 KCC에 지명돼 프로 무대를 밟았다. 현재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