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모든 자질 갖췄다"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모든 자질 갖췄다"
  • 승인 2020.04.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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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KBS방송 캡쳐

 

14일(현지 시각)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 캠페인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시된 12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는 트위터 게시물을 잇따라 게재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8년 동안 부통령을 지냈으며 그는 경선 시작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친밀한 관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동안 오바마 전 대통령은 명확하게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바이든 전 부통령이 사실상 민주당 경선 후보로 정해지자 직접 지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언론 NRP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조를 부통령으로 정한 건 내가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라며 "그는 친한 친구이며 우리가 대통령에게 필요로 하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