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후 이를 인증했다.
이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완료. 점심시간에 갔더니 사람 정말 많더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전투표소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적은 해당 게시글에 “#제21대국회의원선거 #내일까지 사전투표 #본 투표일은 4월15일 #신분증과 마스크 #안전하게 투표하고 #코로나19 이겨내자 #봄날씨”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10일부터 이틀간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