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전문가에 가까운 꽃꽃이 실력을 뽐내 화제다.
정혜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꽂이 1:1 레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직접 꽃곷이한 꽃병을 들고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완벽한 꽃꽃이 솜씨와 수려한 그의 미모가 조화를 이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못하는 게 없네요", "모든 게 완벽하다", "너무 예쁘네요", "이 정도면 프로 아닌가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혜성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