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임신 중 일상 공개…“마스크 안 낀 얼굴이 이젠 더 어색해”
서효림, 임신 중 일상 공개…“마스크 안 낀 얼굴이 이젠 더 어색해”
  • 승인 2020.04.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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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임신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을 때 잠깐 벗은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스크를 안 낀 얼굴이 이젠 더 어색해. 이 모든 것이 빨리 지나가길”이라고 덧붙였다.

또 “모두들 평온한 밤. 언제나 좋은 에너지의 언니와”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효림의 변함없는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