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꿀 떨어지는 포즈로 ‘부럽지’ 본방사수 독려…“부러우면 지는 거다”
혜림♥신민철, 꿀 떨어지는 포즈로 ‘부럽지’ 본방사수 독려…“부러우면 지는 거다”
  • 승인 2020.04.0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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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신민철 /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혜림, 신민철 /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부럽지’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혜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MBC에서 만나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껴안은 채 바라보고 있는 혜림과 남자친구인 태권도 선수 신민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러블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혜림의 놀란 듯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림은 현재 신민철과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이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