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뾰로통한 표정으로 시선 강탈…“수요일 언제와”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뾰로통한 표정으로 시선 강탈…“수요일 언제와”
  • 승인 2020.04.0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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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문가영 /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가영이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의 시청을 독려했다.

문가영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언제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자신이 맡은 여하진 역을 연기하고 있는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가영의 심술 가득한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문가영의 인형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배우 김동욱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