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로셀로나' 리오넬 메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급여 70% 삭감..구단에 힘됐으면"
'FC 바로셀로나' 리오넬 메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급여 70% 삭감..구단에 힘됐으면"
  • 승인 2020.03.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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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시 SNS
사진=메시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코로나19'로 발생한 위기 극복을 위해 급여 70% 삭감을 결정했다.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급여를 70% 삭감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히며 "이 결정으로 나머지 직원들이 급여를 100%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단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메시에 이어 테어 슈테켄,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다른 FC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도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31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 또한 성명서를 통해 "바르셀로나 스포츠팀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 선수단 급여 70% 삭감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스페인은 마리아 테레사 공주가 코로나19로 숨져 충격을 안겼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