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화도읍 폭포로 거주, 미국서 귀국, 면세점-택시"
남양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화도읍 폭포로 거주, 미국서 귀국, 면세점-택시"
  • 승인 2020.03.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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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코로나19 상황판/사진=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시 코로나19 상황판/사진=남양주시청 제공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폭포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으로 지난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같은 날 인천공항 내 면세점 방문한 뒤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다음날인 30일 오전 자택에 머물다가 자가차량을 이용해 동부보건센터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후 3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이송된 상태다.

한편 밀접 접촉자인 환자의 남편은 검체 채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시는 상세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20년 3월 31일 오전 9시 기준 총 14명이다. 이중 1명이 사망했고 4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