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비니 쓰고 ‘코로나19’ 대응 강조…“날씨는 좋아도 사회적 거리 두기”
박서준, 비니 쓰고 ‘코로나19’ 대응 강조…“날씨는 좋아도 사회적 거리 두기”
  • 승인 2020.03.3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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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세계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서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좋아도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니를 쓴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서준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서준의 우월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서준이 열연을 펼쳤던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지난 21일 종영했다.

박서준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