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리본을 머리에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린의 깜찍한 외모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린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9일 데뷔 후 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