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검은색 운동복 하나로 ‘카리스마 작렬’
전소미, 검은색 운동복 하나로 ‘카리스마 작렬’
  • 승인 2020.03.30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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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 /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2억 원 대 외제차 람보르기니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빨대를 입에 문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내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트레이닝복도 완벽하게 소화한 전소미의 시크함이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의 진행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8일 전소미는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을 통해 첫 유튜브 단독 리얼리티 'I AM SOMI(아이 엠 소미)' 1회를 첫 공개했다.

이날 전소미는 노란색 차를 타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가 탄 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루스로, 약 2억 56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