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출연 확정.."바이올린 열심히 연습중"
박은빈,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출연 확정.."바이올린 열심히 연습중"
  • 승인 2020.03.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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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사진=나무엑터스
박은빈/사진=나무엑터스

배우 박은빈이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최연소 운영팀장 이세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은빈이 음대생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박은빈의 음대생 연기를 만날 수 있는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재능과 현실의 경계에서 방황하다가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박은빈이 맡은 주인공 채송아는 한국 최고 명문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바이올린에 대한 열정으로 4수 끝에 음대에 진학한 인물이다.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음대 4학년생 채송아는 진로 고민 중 문화재단 인턴을 시작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준영을 만나며 사랑을 겪게 된다.

설명만으로도 캐릭터와 스토리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현실과 이상을 오가는 채송아를 박은빈이 어떻게 연기할 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박은빈은 출연 확정 후 곧바로 바이올린 연습에 돌입해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열중 중이라고 전해졌다. 

박은빈은 "올 여름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함께 보내게 돼 설렌다"며 "바이올린도 열심히 연습하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오는 4월부터 촬영을 시작하며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