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코로나19'로 열애 들통?…"부동산 중개업자와 한 집에서 자가격리 중"
아리아나 그란데, '코로나19'로 열애 들통?…"부동산 중개업자와 한 집에서 자가격리 중"
  • 승인 2020.03.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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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사진=아리아나 그란데 공식 페이스북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사진=아리아나 그란데 공식 페이스북

 

세계적인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연예매체 TMZ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로운 남자친구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TMZ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연인은 고급 부동산 중개업자로,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살면서 그란데의 반려견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또 아리아나 그란데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수 개월 전부터 만남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또 몇 달 전 아리아나 그란데가 펍에서 키스한 남성 역시 이 중개업자라고 보도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