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등장에 남자 출연자들 '시선집중'…김이나 "클래스가 다른 미소"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등장에 남자 출연자들 '시선집중'…김이나 "클래스가 다른 미소"
  • 승인 2020.03.25 2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사진=방송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사진=방송 캡처

 

'하트시그널3' 박지현이 아름다운 미소로 '에이스' 등극의 가능성을 보였다.

25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6명의 예측단으로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원장,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자리했다.

2019년 크리스마스 당일, 6명의 청춘남녀 천인우, 정의동, 이가흔, 임한결, 서민재, 박지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해 첫 만남을 가지며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이 중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박지현의 등장에 남자 출연자들은 은근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예측단들 역시 박지현에 대해 "만인의 호감형이다.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특히 작사가인 김이나는 "정오의 쨍한 햇살을 연상시키는 '클래스가 다른 미소'의 소유자"라고 감탄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