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한 손으로 인사를 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월이 멈춘 듯한 윤은혜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윤은혜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한편 윤은혜는 오늘(25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윤은혜가 어떤 소식을 전할지 그가 전하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