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의정이 세월이 무색한 바비인형 미모를 공개했다.
이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염색 #후 #쪽 #이의정 #왔또걸 #그라데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 나타났다", "아니 나이 먹어도 이렇게 예쁘시면 어떡합니까", "아직 건재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의정은 1975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