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이희준, 코로나19 여파…콜롬비아 '보고타' 촬영 중단 후 자가격리中
송중기-이희준, 코로나19 여파…콜롬비아 '보고타' 촬영 중단 후 자가격리中
  • 승인 2020.03.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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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STV
사진=SSTV

송중기와 이희준이 영화 '보고타' 촬영 중단 후 자가격리 중이다.

24일 영화 '보고타'(김성제 감독)팀은 코로나19 여파로 콜롬비아 현지 촬영을 중단하고 일시 귀국했다. 당초 5월까지 현지 올 로케이션 촬영이 예정되었지만,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만큼 안전 예방을 위한 것.

주연배우 송중기와 이희준은 24일 한국에 도착했고, 각각 소속사를 통해 입국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밝혀진 건강 이상은 없다. 

앞서 '보고타'팀은 "스태프들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지만 콜롬비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귀국 의사를 밝혔다. 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구체적 상황 변화에 따라 정리될 것 같다"고 향후계획을 전했다. 

한편 영화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주인공이 낯선 땅에 정착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중기와 이희준이 주연을 맡아 1월부터 콜롬비아에서 올로케 촬영을 진행했다. 감독을 맡은 김성제 감독은 '소수의견'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