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 촉발 23년형' 와인스타인, '코로나19' 확진.."교도소 내 격리 중"
'미투 운동 촉발 23년형' 와인스타인, '코로나19' 확진.."교도소 내 격리 중"
  • 승인 2020.03.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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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와인스타인/사진=JTBC 방송 캡처
하비 와인스타인/사진=JTBC 방송 캡처

 

전 세계적인 '미투 운동'을 촉발한 장본인인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68)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서부의 웬드 교도소에 수감된 와인스타인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시설 내에서 격리됐다. 

와인스타인은 지난 18일 뉴욕시 라이커스 아일랜드 구치소에서 웬드 교도소로 호송된 이후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와인스타인은 지난 11일 뉴욕 맨해튼의 1심 법원에서 23년형을 선고받고 웬드 교도소로 이송된 바 있다. 

와인스타인이 머물렀던 라이커스 아일랜드 구치소와 인근 시설에서도 최소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절반은 재소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