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지난 3월 5일~12일 8일 동안 조사한 결과 트와이스 쯔위가 1위에 올랐다.
‘최애돌’은 81명의 아이돌 후보 중 9명을 선택하게 해 순위를 가렸다.
쯔위는 16,642명이 참여한 ‘화이트데이에 사탕 주고 싶은 여돌은?’ 조사에서 4,628표를 받았다.
앞서 트와이스 쯔위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관련해 5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쯔위의 기부에 앞서 28일에는 JYP가 사랑의열매에 5억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 19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태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