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감독 제임스 완-주연 패트릭 윌슨, 누구? "아쿠아맨의 감독과 배우..영화 6편 함께 작업"
'컨저링' 감독 제임스 완-주연 패트릭 윌슨, 누구? "아쿠아맨의 감독과 배우..영화 6편 함께 작업"
  • 승인 2020.03.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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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사진=영화 포스터 캡쳐
컨저링/사진=영화 포스터 캡쳐

 

13일 영화 '컨저링'이 TV에서 방영되면서 감독인 제임스 완과 주연배우 패트릭 윌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두 사람은 영화 '아쿠아맨'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바 있다. 당시 패트릭 윌슨은 옴 왕으로 열연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1977년 말레이시아에서 출생, 국적은 호주이며 미국에서 살고 있다. 2004년 26살의 어린 나이에 첫 장편 영화인 '쏘우' 를 만들면서 이름을 알렸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으로 아시아계 출신 감독으로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배우 패트릭 윌슨(Patrick Wilson)은 1973년 미국 태생이다. 영화 '오페라의 유령(2004)'의 라울 드 샤니 역할과 '왓치맨(2009)'의 대니얼 드라이버그(나이트 아울 2대)역할, 'A특공대(극장판) (2010)' 의 린치 요원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

'프로메테우스(2012)'에서는 주인공 엘리자베스 쇼의 아버지 역할을 맡기도 했다. 

특이한 점은 '인시디어스' 1, 2편과 '컨저링' 1, 2, 그리고 '아쿠아맨'과 '애나벨 집으로' 등 제임스 완의 작품 6편이나 출연했다. 이로 인해 그를 제임스 완의 페르소나로 보는 사람이 많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