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김단비-수구 국대 유병진, 4월 18일 결혼.."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 축하"
농구선수 김단비-수구 국대 유병진, 4월 18일 결혼.."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 축하"
  • 승인 2020.03.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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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선수와 유병진씨/사진=김단비 SNS캡쳐
김단비 선수와 유병진씨/사진=김단비 SNS캡쳐

 

WKBL 인천 신한은행의 국가대표 포워드 김단비(30)가 4월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수구 국가대표 출신 유병진 씨다. 

지난 3일 김단비 선수는 자신의 개인 소셜 네트워크(SNS)에 “저 4월 18일 결혼합니다." 라며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어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생은 예비 남편만 하는 걸로..많은 분이 축하해주시면 좋겠다" 라며 재치 넘치는 글과 함께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단비는 눈부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함께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2007년 WKBL에 데뷔한 김단비는 리그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국가대표도로 맹활약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지난달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을 이끌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