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신앙촌 식품공장으로 이어지는 다리
[포토]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신앙촌 식품공장으로 이어지는 다리
  • 승인 2020.02.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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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청정지역 신앙촌의 풍경. 안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며 오랫동안 건강한 맛을 지켜온 신앙촌 식품단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앙촌은 박태선 회장이 천부교 교인들의 마을로 건립한 곳이다.
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청정지역 신앙촌의 풍경. 안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며 오랫동안 건강한 맛을 지켜온 신앙촌 식품단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앙촌은 박태선 회장이 천부교 교인들의 마을로 건립한 곳이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