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수저' 브루클린 베컴, 친구같은 엄마·아빠 비주얼 공개
'영국 금수저' 브루클린 베컴, 친구같은 엄마·아빠 비주얼 공개
  • 승인 2020.02.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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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가족/사진=브루클린 베컴 SNS 캡처
베컴가족/사진=브루클린 베컴 SNS 캡처

베컴 아들 브루클린(21)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한국시간)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you mum and dad so much"라는 글과 함께 화목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루클린은 식당을 배경으로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 및 엄마 빅토리아 베컴과 사진을 찍고 있다.

어느 덧 청년이 되었지만 부모님 사이에서 개구진 미소를 짓고 있는 브루클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중년이 되었으나 브루클린과 크게 차이가 없는 비주얼의 베컴 부부의 외모는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금수저 셀렙'으로 불리는 헐리우드 스타 2세로 현재, 니콜라 펠츠와 교제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