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캐스팅’ 앙상블 멘토에 마이클 리, 한지상, 엄기준 초호화 캐스팅
‘더블캐스팅’ 앙상블 멘토에 마이클 리, 한지상, 엄기준 초호화 캐스팅
  • 승인 2020.02.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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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블캐스팅’ 조병준 엄기준 /사진=방송캡쳐
tvN ‘더블캐스팅’ 조병준 엄기준 /사진=방송캡쳐

 

tvN ‘더블캐스팅’ 첫 방송에 초호화 멘토군단이 화제다.

22일 첫 방송된 ‘더블캐스팅’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 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앙상블 오디션 모습이 그려졌다.

진행에 신성록, 멘토에 마이클 리, 차지연, 엄기준, 한지상, 이지나가 출연해 오디션 도전자들을 본선으로 캐스팅했다.

멘토군단은 오디션 도전자들에게 “조연이 아닌 주연감”이라고 극찬했다.

‘더블캐스팅’은 매주 토요일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최윤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