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호중-장민호, 시선 사로잡은 투샷…“노래하느라 힘 뺐으니 고기 묵자”
‘미스터트롯’ 김호중-장민호, 시선 사로잡은 투샷…“노래하느라 힘 뺐으니 고기 묵자”
  • 승인 2020.02.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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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김호중 / 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장민호, 김호중 / 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의 장민호가 김호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중맨. 노래하느라 힘 뺐으니 고기 묵자^^ 웃는 얼굴이 백만 불인 호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기가 나오길 기다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장민호와 김호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민호의 우월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장민호의 뒤로 보이는 김호중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장민호와 김호중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