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현실 키스 인증..세 아이 엄마 여전히 '달달'
미란다 커,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현실 키스 인증..세 아이 엄마 여전히 '달달'
  • 승인 2020.02.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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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에반스피겔/사진=미란다커 SNS 캡처
미란다커, 에반스피겔/사진=미란다커 SNS 캡처

미란다 커(36)가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자신의 연하 재벌 남편 에반 스피겔과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여전히 부부 금슬이 좋은 모습으로 보는 사람 마저 흐뭇하게 한다. 이제는 어엿한 다둥이 엄마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미란다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