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라큘라’ 이주빈, 오만석과 다정샷…“곧 시작합니다”
‘안녕 드라큘라’ 이주빈, 오만석과 다정샷…“곧 시작합니다”
  • 승인 2020.02.19 0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주빈, 오만석 /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주빈, 오만석 /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빈이 '안녕 드라큘라'의 촬영 현장에서 오만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드라큘라 곧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월화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의 촬영 현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주빈과 오만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이주빈은 극중 인디밴드 보컬 서연 역을 맡았으며 오만석은 종수 역을 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