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가수 KCM "최근 100kg까지 불었다"…얼굴살만 안 찌는 비결은?
'컬투쇼' 가수 KCM "최근 100kg까지 불었다"…얼굴살만 안 찌는 비결은?
  • 승인 2020.02.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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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사진=방송 캡쳐
가수 KCM/사진=방송 캡쳐

가수 KCM이 최근 급격히 살이 쪘던 사실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에이트 멤버 이현, 백찬, 주희와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최근에 100kg까지 체중이 불었다가 덜어내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또 KCM은 "얼굴에는 살이 안 쪘다"라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인상을 쓰고 운동하니까 얼굴은 안 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CM은 지난달 24일 디지털 싱글 '버릇처럼 셋을 센다'를 발매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