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다영, 시선 올킬한 '아이돌급' 청순 미모…“아 좋았당”
배구선수 이다영, 시선 올킬한 '아이돌급' 청순 미모…“아 좋았당”
  • 승인 2020.02.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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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 사진=이다영 인스타그램
이다영 / 사진=이다영 인스타그램

 

배구선수 이다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현대건설 소속 배구선수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좋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다영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다영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다영은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한편 이다영은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