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45세 나이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 "20년 째, 172cm, 48kg"
'아내의 맛' 함소원, 45세 나이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 "20년 째, 172cm, 48kg"
  • 승인 2020.02.05 0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소원/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함소원/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이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인바디 측정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함께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인바디 측정을 위해 먼저 함소원이 나섰고, 키 172cm, 몸무게 48kg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 모두 놀라워했고 함소원은 "저 몸무게가 20년 동안 똑같다"고 말했다.

그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매일 러닝 머신하고 허리도 취약한 거 같아서 허리 근력 잡느라 20kg 아령도 든다"고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