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신동, 30kg 감량 인증샷..장성규보다 말랐나??
'굿모닝FM' 신동, 30kg 감량 인증샷..장성규보다 말랐나??
  • 승인 2020.01.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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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과 장성규/사진=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인스타그램 캡처
신동과 장성규/사진=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인스타그램 캡처

신동이 장성규보다 날힌한 몸매를 선보였다.

31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티쳐와 동선배가 #굿모닝FM에서 만났다!!! 오늘 아침 텐션 그대~~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됬다.

사진 속에는 최근 컴백한 슈퍼주니어 신동과 DJ이자 방송인 장성규가 함께 서있다.

그런데 신동이 이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몸을 갖고있어 보고있는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체중관리를 시작한 신동은 불과 몇개월만에 31kg 감량을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30대 중후반에 가까운 나이지만 외모 마저 어려보인다.

이번 기회로 신동이 인생 최고의 리즈를 찍을 수 있을지 모든 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동과 장성규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장티쳐와 동선배로 활약하며 친분을 쌓은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