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 떠나 인터밀란 이적 확정…이적료 260억원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 떠나 인터밀란 이적 확정…이적료 260억원
  • 승인 2020.01.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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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 사진=인터밀란 인스타그램
에릭센 / 사진=인터밀란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 이적을 확정했다.

인터밀란은 28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릭센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인터밀란은 토트넘에게 에릭센의 이적료로 2000만 유로(약 260억 원) 가량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계약 기간은 2024년 여름까지다.

에릭센은 “인터밀란 같은 빅클럽에 합류해 행복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에서 등번호 23번을 달고 뛰었던 에릭센은 인터밀란에서는 24번을 등에 새긴다.

한편 토트넘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앞날을 축복했다.

토트넘은 이날 에릭센의 인터밀란의 이적을 발표하며 “앞날에 행운을 빈다”라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