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탈퇴 강성훈, 2월 팬미팅 연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산 우려"
젝스키스 탈퇴 강성훈, 2월 팬미팅 연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산 우려"
  • 승인 2020.01.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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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사진=강성훈 SNS
강성훈/사진=강성훈 SNS

가수 강성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중국 우한 폐렴) 발병으로 2월 개최 예정이던 팬미팅을 잠정 연기한다.

강성훈 측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발병이 심각한 상황을 치닫고 있어, 아티스트와 팬 분들 건강 보호를 위해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팬미팅에 오시는 분들 대다수가 외국에서 오신 분들로 파악된다. 공연 티켓을 포함한 항공편, 호텔 등 예약 수수료 등에 팬 분들께 오는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여드리기 위해 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긴급하게 일정 연기를 공지하게 됐다"며 "방송에서 이야기했던 내용에 관해서는 내용이 조금 많았던지라 정리 후에 영문 번역과 함께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성훈은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미니콘서트와 미니 팬미팅 'For You & I'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